매매 복기 | 2026-04-23 NQ — 수렴 끝의 스윕, ICT 2022 모델대로
오늘의 아이디어 — ICT 2022 모델
거래량이 수렴하는 끝에 추세가 있다. 그 다음에 유동성 스윕을 확인하고, 익절은 다음 스윙 고점/저점에서.
오늘 매매는 ICT 2022 모델에 그대로 기반했다. 시장 구조를 간단히 정리하면:
- 거래량이 점점 줄며 가격이 수렴 — 에너지 응집 구간
- 수렴 끝에서 유동성 스윕(휩쏘) 발생 — 직전 고/저점 아래로 잠시 이탈하며 스탑 청산
- 스윕 직후 반전 → 직전 스윙 반대편까지가 1차 익절 구간
오늘은 이동평균선에 힘이 실린 장은 아니었다. 강한 추세 돌파가 이어질 거라 기대하지 않았기 때문에, 스윕 반전만 먹고 나온다는 계획을 미리 세워뒀다.
차트
좌측: 거래량이 줄어드는 수렴 구간과 파란 박스로 표시한 유동성 풀. 우측: 스윕 확인 후 진입 지점(파란 화살표) — 다음 스윙 고점까지 짧게 잡고 전량 정리.
매매 결과
- 결과: +$481
- 포지션 처리: 유동성 스윕 확인 → 반전 진입 → 다음 스윙 고점에서 전량 정리
- 더 끌고 가지 않음. 무빙에 힘이 없는 날은 다음 레그를 기대할 근거가 없다.
복기
잘한 점
- 시장 성격(추세 약함)을 먼저 판단하고, 거기에 맞는 짧은 셋업만 취함
- 스윕 확인이 명확했고, 익절 레벨(다음 스윙 포인트)도 사전에 잡혀 있었음
- 1차 목표 도달 후 미련 없이 전량 정리 — 반대 스윕에 되돌려줄 여지 차단
경계할 점 — 스스로에게 남기는 경고
거래량이 수렴하는 동안 매매한다는 건, 내가 그 스윕(휩쏘)의 희생자가 될 수 있다는 뜻이다.
수렴 끝의 스윕 셋업은 확률이 높지만, 그 “수렴 끝”이 언제인지는 실시간으로 절대 확정할 수 없다. 한 발만 일찍 들어가면 내 스탑이 다음 스윕의 먹잇감이 된다. 오늘은 타이밍이 맞았을 뿐, 이 셋업은 언제든 반대편에서 나를 칠 수 있다.
오늘의 결론
짧게 먹고, 본업 하러 간다.
무빙에 힘이 없는 날은 길게 끌고 갈 자리가 아니다. ICT 2022 셋업이 1차 목표에 도달했다면 그걸로 충분하다 — 더 먹으려다 내가 다음 스윕의 희생자가 되기 쉽다. 확률이 맞는 자리에서만, 딱 먹어야 할 만큼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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